
1.
두두야- 오늘은 한국에 아파트가 많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만 하더라도 아파트는 정말 못사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거든. 미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아파트보다 단층 또는 복층 주택을 개인 소유하고 있어. (정확하게는 대부분 대출받아서 구매한 집들) 또 빽빽하게 살지 않고 띄어띄엄 넓은 마당을 가지고 살고 있지.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파트의 거주형태가 굉장히 많아.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

2.
우선 우리나라엔 기름 한방울 나지 않기 때문이야. 미국을 찬양하는 건 아니지만, 미국은 정말 잘사는 나라란다. (미국사람이 잘사는건 아니고 미국이라는 국가가 잘삼) 그래서 자원도 풍부하지. 기름값도 한국에 절반수준이야. 그러다보니, 굳이 촘촘히 살필요없어. 기름값이 싼만큼 시가지에 모여살필요없고 자동차로 이동해서 조금 먼 곳에 넓게 집 짓고 살면 되거든.
그런데, 우리나라는 달라. 기름값이 금값이지. 그래서 교통이 더욱 중요하고 사람들이 시가지에 모여살수 밖에 없어. 그러다보니 주거의 형태가 단층 주택보다는 용적률이 높은 형태의 아파트가 많이 생겨났단다.

3.
그리고 한국에서 아파트는 빈곤의 상징보다는 부의 상징이 되었지. 사람들은 그래서 더욱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었어. 그래서 건설사도 많이 아파트를 공급하고 정부도 지원하고 있지. 외국과 다르게 한국 아파트는 굉장히 고급스럽게 진화하고 있어. 그래서 아파트를 더욱 선호하고 공급도 많아지고 있는 것이지
1세대 아파트
: 5층수준의 높이, 지상 주차장(지하x), 복도식 구조, 중앙난방
2세대 아파트
:개별난방, 계단식 구조, 지하주차장. 엘레베이터, 입주민 시설
3세대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공원화, 조경,넓은 지하주차장,
4세대 아파트
: 최첨단 시설, 최고급화 전략, IOT기술,
: 4S = Screen, Swimming pool, Sky community, Smart Farm


4.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아파트는 거대한 우량주식 1개와 동일해. 평형이 비슷한 아파트가 많기 때문에 아파트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서, 수요도 많고 공급도 많아서 서로 매매하게 편해. 즉, 그래서 환금성이 높아지지. 그런 점에서 타운하우스 같이 특이한 구조일수록 환금성이 낮아서 투자물로써는 적합하지 않아. 아무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또는 단지끼리도 그 동/호수/층 별로 가치를 객관화할수 있기 때문에 거래에 유용하지.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었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꽤 내용이 길어졌네? 이 다음 이야기는 내일 이어서 말해줄게 :)
내일은 대한민국에서 아파트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볼거야 !